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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한국예총, 고창예술인상 제정

한국예총 고창군지부가 고창예술인상을 제정, 향토문화예술발전과 예술인들의 사기진작에 적지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예총 고창군지부(지부장 박우영)는 최근 전체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향토문화예술의 확고한 기반을 조성하고 예술인들의 자긍심과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고창예술인상을 제정, 올해부터 매년 12월중에 시상을 하기로 했다.

 

수상자격은 향토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예술인으로 관내에 3년이상 거주하거나 본적을 두고 한국예술인협회 10개 부문에 소속돼 전문적인 활동으로 문화예술계로부터 인정받는 사람이어야 한다.

 

고창예술인상 제정과 관련 박우영지부장은 “이번 시상제도가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돼 전국에서 가장 권위있고 명예로운 예술상이 될수 있도록 고창예총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한국예총 고창군지부의 이번 예술인상제정은 많은 농촌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열악한 창작환경을 극복하고 향토문화예술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해석돼 청량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문인협회 사무국장과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매산 안재운씨가 지역문화예술발전을 기원하며 적지않은 사재 1천1백만원을 한국예총 고창군지부에 기탁해 문인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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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skynow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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