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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잼버리 콘텐츠 개발하는 이민숙 전북도청 팀장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세계에 전북 알리겠다”

잼버리 참가자 지역서 다양한 체험활동하게
교육·문화·관광프로그램 기획, 홍보 활동도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는 새만금과 전북, 그리고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난해 8월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스카우트총회에서 새만금이 ‘2023 세계 잼버리’개최지로 결정된 지 1년여가 지났다. 이후 전북도는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스카우트한국연맹·정부 등과 손발을 맞추며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초에는 청 내에 세계잼버리추진단을 만들고, 대회 홍보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TF에서부터 지역 프로그램 개발을 맡고 있는 이민숙 추진단 콘텐츠개발팀장은 “잼버리를 통해 새만금 인프라구축을 앞당기고 새만금을 세계에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환경과 문화 등 전북만의 자산을 드러내는 일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잼버리대회장 프로그램 기획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의 몫이다. 추진단은 잼버리를 지역과 연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새만금 잼버리를 국내외에 알리고, 14개 시군 및 도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힘을 쓰고 있다.

실제로 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은 대회장 내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개최지에서 민박 등 문화체험에 나선다.

이 팀장은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5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들이 전북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국제대회 경험이 있는 지역을 찾아 사례를 모으고, 도내 14개 시군과 협의체를 만들어 문화·관광·교육 프로그램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연말까지는 교육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만들어 스카우트연맹에 제안할 방침이다. 잼버리 대회장은 새만금이지만 이를 전북 전역으로 확장하고, 잼버리를 통해 전북을 세계에 알리고 재방문으로 이어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대회 유치 1주년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홍보활동도 본격화한다. 잼버리 대회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범도민지원위원회를 발족했는데, 위원회와 연계해 국내 홍보에 나선다. 이 팀장은 “해외 홍보는 2019년 미국 잼버리대회 이후 시작된다”며, “이전까지는 전북과 국내를 중심으로 새만금 잼버리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유치 1주년 기념행사도 대회 알리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잼버리 야영장과 프로그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시설 등을 도청 광장에 설치했다. 특히 2023 잼버리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 그리기’를 진행했는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새만금 잼버리는 새만금사업에 많은 영향을 주겠지만 지역 청소년들에게 세계 청소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잼버리를 통해 전북이 유무형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촘촘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는 새만금과 전북, 그리고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난해 8월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스카우트총회에서 새만금이 ‘2023 세계 잼버리’개최지로 결정된 지 1년여가 지났다. 이후 전북도는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스카우트한국연맹·정부 등과 손발을 맞추며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초에는 청 내에 세계잼버리추진단을 만들고, 대회 홍보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TF에서부터 지역 프로그램 개발을 맡고 있는 이민숙 추진단 콘텐츠개발팀장은 “잼버리를 통해 새만금 인프라구축을 앞당기고 새만금을 세계에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환경과 문화 등 전북만의 자산을 드러내는 일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잼버리대회장 프로그램 기획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의 몫이다. 추진단은 잼버리를 지역과 연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새만금 잼버리를 국내외에 알리고, 14개 시군 및 도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힘을 쓰고 있다.

실제로 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은 대회장 내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개최지에서 민박 등 문화체험에 나선다.

이 팀장은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5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들이 전북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국제대회 경험이 있는 지역을 찾아 사례를 모으고, 도내 14개 시군과 협의체를 만들어 문화·관광·교육 프로그램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연말까지는 교육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만들어 스카우트연맹에 제안할 방침이다. 잼버리 대회장은 새만금이지만 이를 전북 전역으로 확장하고, 잼버리를 통해 전북을 세계에 알리고 재방문으로 이어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대회 유치 1주년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홍보활동도 본격화한다. 잼버리 대회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범도민지원위원회를 발족했는데, 위원회와 연계해 국내 홍보에 나선다. 이 팀장은 “해외 홍보는 2019년 미국 잼버리대회 이후 시작된다”며, “이전까지는 전북과 국내를 중심으로 새만금 잼버리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유치 1주년 기념행사도 대회 알리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잼버리 야영장과 프로그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시설 등을 도청 광장에 설치했다. 특히 2023 잼버리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 그리기’를 진행했는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새만금 잼버리는 새만금사업에 많은 영향을 주겠지만 지역 청소년들에게 세계 청소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잼버리를 통해 전북이 유무형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촘촘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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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정 eunsj@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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