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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도내 첫 여성자치대학 운영

농촌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미래지향적 여성상을 정립하기 위해 고창군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여성자치대학을 개설해 운영한다.

 

오는 20일까지 모집예정인 여성자치대학은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운영예정으로 자치대학수강을 원하는 관내 여성들은 선착순으로 50명에 한해 참여할수 있으며 졸업생에게는 학장인 군수가 수료증을 수여한다.또 자원봉사활동과 여성단체가입활동을 적극 유도하고 각위원회 여성위원으로 추천의뢰할 계획이다.

 

도내 각 대학 저명교수와 관련분야 전문가,사회저명인사등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예정인 여성자치대학의 주요교육내용은 자치시대 여성의 역할,사회참여확대,합리적인 소비생활,여성의식교육등 의식전환교육등이다.

 

이와 함께 건전가요와 국악강좌,생활체조,관광교실등 취미교양교육과 가정법률.세무상식.환경보호.건강관리.자녀교육.부모역할교육.가정경제등 가정생활,컴퓨터와 예절교육,봉사활동과 현장학습,유적지탐방등이 실시된다.

 

이밖에 교육과정외 활동으로 조를 편성해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참여토록 하고 극기훈련을 실시한다.

 

자치대학에 입학코자 하는 여성은 오는 20일까지 군청 사회복지과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여성자치대학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고창군에 개설됨에 따라 그동안 각종 사회교육과 취미생활교육,자녀교육등에서 소외되온 농촌여성들의 사회참여활성화와 능력개발이 크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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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skynow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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