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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묵계마을-부산 동래구 금정초 졸업생, 자매결연

완주군 동상면 묵계마을(이장 조인식)과 부산 동래구 온천동 금정초 졸업생(대표 정관호)은 상호간 우호를 증진하고 농촌마을의 실질적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1일'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완주 동상면(면장 이재문)에 따르면 이날 결연식은 금정초 제20회 졸업생 25명과 동상면 묵계마을 이장 및 주민 15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서 교환,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인식 이장은 "이번 결연식은 부산 금정초 졸업생과의 오래된 인연으로 오래전부터 준비했으며, 앞으로 고향마을처럼 부담 없이 자주 찾아 올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정초 졸업생 측은 이날 기념품을 준비해 자매결연을 축하했으며 마을에서는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찾아준 손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축하하기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함께 다과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묵계마을과 금정초 졸업생들은 앞으로 상호 초청방문 및 명승지 탐방,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불우이웃돕기 참여 등 친선활동 전개,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등을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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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곤 baikk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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