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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화재발생 분석, '출동건수 늘고 인명피해 줄어'



고창소방서가 지난 7월 파출소에서 소방서로 승격된 이후 구조·구급 관련 출동건수는 늘고 화재발생 신고건수와 인명피해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가 올해 9월말 현재 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구조 출동건수는 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늘어났고 구급 출동건수도 1천4백1건으로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반해 사망·부상 등 인명피해 숫자는 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명 보다 43%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재산피해는 올해 1월 21일 흥덕면에서 발생한 대규모 축사 화재사건으로 2억5천8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건수와 인명피해가 줄어든 것은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현장대응 능력 향상교육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이같은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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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모 kimk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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