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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 국민임대주택 차질없이 추진하라"

주민자치위, LH전북본부 방문 "내년 착공" 촉구

▲ 지난 7일 LH 전북지역본부를 방문한 장수군 장계주민자치위원들이 장계 국민임대주택과 관련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장수군 장계주민자치위(위원장 신춘홍)는 지난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를 방문, '장계국민임대주택(280호 예정) 건설을 차질없이 진행시켜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김병전 장계면장, 박성근 장계농협조합장, 신춘홍 위원장, 주민자치위원 등 8명은 LH전북본부 신정근 본부장, 유용우 주택사업부장 등과 만난 가운데 "주민들이 임대주택 건설을 갈망하며 내년에는 지역의 숙원사업이 꼭 착공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주민의 뜻을 전달했다.

 

이어 신충홍 위원장과 김병전 면장은 "내년에는 LH에서 예정부지 매입부터 하길 바란다"며 "LH공사측 건의사항인 지구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가진바 있으며, 올해 5억원의 예산을 세워 도로개설 부지를 매입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도로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LH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박성근 조합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들도 이구동성으로 "지연되고 있는 LH 임대주택 건설의 청사진을 확실하게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또 "'혹시 무산되는게 아니냐'는 의구심과 사업계획 변경(축소)에 따른 수요량 부족을 우려하는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줌과 동시에 지금껏 불편한 생활을 감수하고 있는 입주희망자의 기대감을 충족시켜달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정근 본부장은 주택건설 지체현상에 관한 그간의 정황을 설명하며 "다각적인 경영검토 뒤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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