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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적십자 회비 모금 동참

각각 50·30만원 전달

▲ 16일 문동신 군산시장(오른쪽)이 김영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으로부터 받은 적십자 특별회원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산시와 군산시의회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영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시와 시의회는 16일 시청을 방문한 김영구 회장에게 재난구호 활동,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에 적십자사에서는 문동신 시장과 강태창 시의장에게 적십자 특별 회원증을 교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영구 회장은 "시와 시의회의 회비납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이달 31일까지 적십자 사업수행을 위한 회비 집중모금기간을 운영한다.

 

군산=

이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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