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유)신양해운(대표 나형운)이 생활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6일 500만원 상당의 20㎏ 쌀 100포대를 옥도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바지선을 이용한 해상운송 전문업체인 신양해운은 지난 2011년부터 3년째 옥도면사무소에 백미를 기탁해 왔다.
나형운 대표는 "그동안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랑을 받아왔다"며 "도서주민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비록 적은 양이지만 백미를 기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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