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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주 옛도심 재생 추진…주거환경개선 등 246억 투입

신도심 개발로 인해 갈수록 설자리를 잃고 있는 옛도심에 대한 재생사업이 펼쳐진다. 전북도는 인구감소 등으로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의 재생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 4개 분야, 7개 사업에 총 246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주거지 재생사업으로 전주 중앙시장에서 고객소통 골목길정비사업(49억 8000만원), 전주 16개 구역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168억원)이 펼쳐진다.

 

중심시가지 재생사업으로는 전주 삼천동과 한옥마을 일대에서 국선생막걸리프로젝트사업(5억 4000만원), 전주 중앙시장에서 고객소통 골목길 정비사업(6억원)이 추진된다.

 

특히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11억 4000만원)이 전주 효자동 서곡마을 외 7개소와 전주 전미동 전당마을 외 7개소, 전주 송천동 용흥마을에서 진행된다.

 

그 밖에 지역역량 강화를 위해 전주 일원에서 천년전주 명품 '온' 브랜드화 사업(2억 8000만원)과 동동동 마을재생 코디네이터 사업(2억원)이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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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식 9pres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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