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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희망복지지원단 활동 강화… 내년까지 인력 충원

장수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복지 전달체계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희망복지지원단을 출범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원단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까지 추가인력 6명을 충원 배치한다.

 

장수군 희망복지단은 그동안 복합적 욕구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공·민간 서비스, 자원 등 방문형 서비스 사업간 현황 공유 및 연계·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사례관리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희망복지단은 또 이행상황 및 대상가구의 환경, 욕구 변화를 주기적으로 점검 후 6개월 기준으로 종결이나 사후관리를 통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위기상황에 대처해왔다.

 

특히 지난해 통합사례관리 419건을 발굴 의뢰, 욕구조사를 통해 336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욕구가 단편적이고 1개월 미만의 단기적 개입이 가능한 83가구에 대해 종결 및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보건의료원, 드림스타트, 보건복지센터 등이 참여한 사례회의를 통해 서비스 연계와 507만6000원의 사업비로 생필품 및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발굴에는 정부의 복지예산을 비롯한 개인, 단체, 지역사회 기업의 기부를 통해 어려운 소외계층 수혜자에게 지원했으나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하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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