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친환경 생명농업 육성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생산비용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보급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다음달부터 과수·원예작물 재배농가와 한우·양돈·양계 사육농가 등 총 1000농가에 7품종 430t의 친환경농자재인 미생물 제제를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장수군의 친환경농자재는 지역 적응 및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장수군에서 자체 배양한 미생물제제로 작물의 재배환경을 고려한 맞춤형미생물제제 4품목과 친환경유기농자재 3품목 등이 있다.
군은 올 한해 생장촉진제, 병해충예방제, 입상형미생물제, 악취저감제 등 맞춤형미생물제제 280t과 순환이, 땅장수, 미생이 등 농촌진흥청에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촉진제로 목록 공시된 친환경유기농자재 150t을 보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자재지원센터를 주축으로 토양환경개선 및 작물의 생육촉진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농자재를 보급하고, 고품질 안전 농·축산물 생산해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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