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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공무원 밴드 6개 읍면 순회 공연

무주군청 공무원들로 짜여 진 락 밴드 '셋두리'가 군민들에게 흥겨운 공연 한마당을 선사한다.

 

'셋두리'는 지난 19일 무풍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회하는 라이브 투어 '셋두리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를 오는 28일까지 열기로 했다.

 

20일에는 설천면 백운마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했으며, 21일에는 안성면, 26일 적상면, 27일 부남면, 28일 무주읍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동아리 활동이 직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동아리 간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화합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무주군에 등록돼 있는 동호회 수는 25개로 430여 명의 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건전한 여가선용과 친목도모, 자기계발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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