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읍이 주관하고 장수읍 번영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에 이어 마을별로 족구, 고리걸기, 통나무썰기, 공차넣기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장수읍 주민자치위·체육회·이장협의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장재영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읍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다짐하는 축제의 한마당"이라며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장수를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읍민의 장 효열장에 부티멘, 산업장에 조봉대, 문화체육장에 김희두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김금순 할머니(101·장수읍 장수리)와 유한섭 할아버지(96·장수읍 용계리)가 장수상에 선정돼 기념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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