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시민 등 600여명 심볼마크 퍼포먼스 펼쳐
형형색색 다양한 빛깔의 풍선과 함께 새겨진 이날의 심볼마크는 익산의 한자표기 첫 글자인 '더할 익(益)'자로 지난 2010년 새롭게 바뀐 CI다.
익산시는 이날 시민과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대화합을 위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가졌다.
시민들과 함께 만든 익산시 심볼마크 연출을 통해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새로운 익산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일종의 게릴라성 이벤트인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이날 펼쳐진 것.
불과 5분여만에 만들어진 익산시 심볼마크는 '어메이징 익산 파이팅!'을 외치는 참가자들의 구호와 함께 금세 사라졌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이날의 이색적인 홍보 이벤트를 기획한 홍보담당관실 천덕원 주무관은 "익산시 심볼마크의 전체적인 모습은 위대한 백제문화 유산인 미륵사지석탑과 익산의 한자표기 첫 글자인 '더할 익(益)'의 모양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찬란한 문화와 역사도시 익산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면서 "2010년에 새롭게 바뀐 CI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었고 또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인해 우리 익산시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의 퍼포먼스에 함께 한 이한수 시장은 "익(益)자 속에 들어있는 팔(八)자 2개처럼 팔팔하게 뛰어 앞으로 21세기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익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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