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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품기업 익산 투자 관심

유럽 회사들 이어 日 페스티바로社 방문 / 국가식품클러스터 부지·여건 현장점검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세계적 식품기업들이 잇달아 익산 방문에 나서고 있어 실질적인 투자·유치에 대한 밝은 전망을 던져주고 있다.

 

일본 식품기업 페스티바로社 고하라 시케키 회장 일행이 16일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을 방문했다.

 

이 기업은 2011년 5월 국가식품클러스터 MOU를 체결한 기업으로 주요생산품은 고구마를 소재로 한 케이크이며, 장기간에 걸친해외진출 계획에서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해 강한 흥미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먼저 페스티바로사 회장단 일행은 이날의 익산 나들이를 통해 왕궁면에 조성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부지와 주변여건을 둘러봤다.

 

이어 이들은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익산시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사업 추진상황, 인센티브 정책, 익산시 토지의 고구마 재배 적합성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드러내 실질적인 투자·유치에 대해 큰 기대를 걸게했다.

 

이한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11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관심을 가져준 페스티바로에 감사하고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페스티바로사의 성공파트너로 이어지길 강력 희망한다"며 "익산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입주기업에게 최선의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최적지 제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의 방문에 앞서 지난 14일에도 네덜란드 니조식품연구소, 프랑스 뷰로베리타스·이탈리아 퍼르노드아솔로 등 유럽을 대표하는 식품관련 기업 및 기관 대표자들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부지와 주변여건 등을 둘러보기 위해 익산시를 방문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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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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