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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50주년 맞아 상호 협력 강화

주한 캐나다 대사관 일행, 군산 방문…전북외고서 특강도

▲ 지난 15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군산을 방문한 주한 캐나다 대사관 안드레아 클레먼(왼쪽)과 문동신 시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주한 캐나다대사관 안드레아 클레먼(Andrea Clements) 제1서기관 일행이 지난 15일과 16일 군산시를 방문해 양 측의 국제 교류협력 강화에 나섰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 대표단은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아 캐나다 윈저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군산시에 방문단을 보냈다.

 

방문단은 15일 군산시청을 시작으로, 새만금 홍보관, 경자청, 새만금 방조제, 근대역사박물관을 둘러본 후, 16일 전북외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캐나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또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이번 방문기간 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및 군산-윈저 자매도시 협력을 기념해 준비한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번 주한 캐나다 대사관 일행 방문은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캐나다 윈저시와 군산시 간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모색하기 위해 '군산 캐나다 데이'를 마련하면서 추진됐다.

 

안드레아 클레먼 제1서기관은 "이번 군산 캐나다 데이는 수교 5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행사로서 자매결연 도시인 윈저와 군산의 협력 관계는 물론, 군산시와 캐나다와의 관계 증진에 의미가 크다"며 "군산과 캐나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양 측 우호 협력은 물론 비즈니스 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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