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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산~완주 화산 도로 전면 개통

道, 원할한 교통·물동량 수송 효과 기대

익산 여산~완주 화산간 지방도로가 전면 개통된다.

 

전북도는 오는 20일 익산시 여산면 호산리에서 완주군 화산면 운산리를 잇는 지방도 740호선 왕복 2차선 3.65Km 구간을 전면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이 도로는 비포장 도로이고, 도로폭이 협소해서 시내버스 등 차량이 통행할 때 교통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천호산을 통과하는 고갯길의 경우 급커브로 굴곡이 많아 추락사고가 자주 발생하면서 주민 안전이 우려돼왔다.

 

총 169억원이 투입된 이 도로 공사에는 연인원 42만명과 지역장비 4000여대가 가동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교통 통행의 위험을 줄이고 원활한 물동량 수송 효과가 기대된다"며 "나머지 도로 확·포장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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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식 9pres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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