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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19일 지나가는 사람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대학생 A군(19)을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6일 오후 10시 40분부터 5분 동안 전주의 한 길가에서 귀가하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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