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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지사 공약 이행 양호

올해 평균 추진율 목표 초과 / 새만금 산단 개발 등은 부진

민선 5기 김완주 지사의 공약사업 이행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민선 5기 김완주 지사의 공약사업 총 7개 분야 56개 사업의 올 1분기까지 평균 추진율은 임기 내 목표 추진율 69%보다 10% 높은 79%를 보였다.

 

또 도비의 경우 예산 투입 목표의 72.7%인 3006억 원이 투자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으로 분석됐다.

 

세부적으로는 총 56개 사업 중 20개 사업은 이미 완료됐으며, 31개 사업은 연도별 추진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 등 5개 사업은 당초 계획에 비해 미흡한 것으로 분류돼 보다 조속히 추진해야할 현안 과제로 남게 됐다.

 

우선 새만금분야의 경우 새만금특별법 개정과 새만금신항만 건설 등이 정상 추진되는 반면 만경강·동진강 살리기, 새만금 산업단지개발 등은 부진했다.

 

민생분야의 경우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보증금과 주택 개보수, 골목가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유통물류센터 조성사업 등이 정상 추진됐다.

 

또한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삶의 질 정책과 기초생활수급자구에 대한 문화복지 관람권 제공 등이 순조롭게 추진된 반면, 전라감영복원 사업은 부진했다.

 

일자리창출 분야의 경우 전북여성일자리센터 건립과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등은 정상 추진되고 있으나 문화콘텐츠서비스일자리 창출 등은 미흡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활동가·교수·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공약사업 자문평가단 운영을 활성화해 공약 이행과정에서 사업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흡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해 해결대책을 조속히 마련,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이 최대한 달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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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식 9pres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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