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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6개 민간단체 '물사랑 워터투어'

▲ 익산시 '물 사랑 워터투어'에 참가한 민간단체 회원들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익산시 상수관리과(과장 안재억)는 22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익산지부 및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6개 민간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물 사랑 워터투어를 가졌다.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과 상수원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는 신흥정수장에서 대아저수지, 고산어우보를 거쳐 하수를 처리하는 하수종말처리장 등에 이르기 까지 익산시 상수원과 관련한 주요 시설물 견학으로 이뤄졌다.

 

먼저 이날 참가 시민들은 신흥정수장의 수돗물 생산과정과 익산시에 원수를 공급하는 대간선수로의 시발점인 고산어우보 및 대아저수지 견학을 통해 익산시 상수원의 역사 및 유래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하수종말처리장 방문에서는 각 가정에서 수돗물을 이용한 후 버리는 하수를 모아 처리하는 과정과 처리방법 등을 둘러보았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등 평소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진 단체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익산시 상수원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

 

시 상수관리과 문대은 담당은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사랑 워터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익산시 상수원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수돗물을 생산·공급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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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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