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사업 선정 안정적 운영자금 확보
안정적인 운영자금을 확보한 제6호 전북기술지주회사가 설립된다.
전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 (주)전북기술지주회사와 (주)CMD기술단은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학연 공동 연구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주)전북기술지주회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산학연 공동 연구법인 설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간 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자금을 활용해 투자기업인 (주)CMD기술단과 공동으로 6번째 자회사인 (주)에코쏘일을 다음달 설립한다.
(주)전북기술지주회사와 (주)CMD기술단은 추가로 현물과 현금 등 약 6억 원의 자본금을 출자키로 했다.
이번 사업화 대상 기술은 연약 지반이나 매립지 건설공사를 할 때 산업 부산물만을 활용해 기존 시멘트보다 우수한 강도를 구현해 시멘트를 대체할 것으로 평가됐다.
사업장의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가공·활용하는 점에서 폐기물의 처리 비용 절감과 함께 시멘트의 제조 비용보다 30% 이상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전북기술지주회사는 새만금 지역의 지반 매립사업에 자회사가 참여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원료 수급을 위해 대기업과 협력을 모색해 안정적인 사업체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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