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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여경 10명, 결혼이주여성 1대1 멘토링 결연

군산경찰서(서장 최종선)가 결혼이주여성 10명과 여경 10명이 함께 하는 1대1 결연 멘토링을 맺고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지원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군산경찰은 지난 13일 결혼이주여성과 여경들이 만남을 갖고 결혼이주여성들의 결혼생활중 피해사례, 의사소통 장애로 인한 가족갈등, 취업등 사회진출의 어려움, 자녀양육에 대한 애로사항 등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여경들은 상시적인 연락체계 구축을 통한 멘토와 멘티간 대화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하고 1대1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결혼이주여성 쩡시화(42·중국) 씨는 "그동안 상이한 문화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결연을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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