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익산시가 철거위기에 내몰린 대한적십자사 익산봉사관을 존치하는 방안으로 검토키로 했다. (19일 7면 보도)
19일 익산시는 "KTX익산역사 신축으로 부족한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적십자 익산봉사관을 비롯해 인근 테니스장을 주차장으로 조성할 방침이었다"면서 "하지만 적십자 익산봉사관을 꼭 철거하지 않더라도 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서 존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적십자 익산지구협의회로부터 아직 구체적인 사연을 접하지 못했다"며 "익산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존치방안이나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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