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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잇단 온정의 손길



고창군내에 연말을 맞아 개인과 단체를 중심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현재 고창군에 전달된 성금은 무려 6천5백만원. 군이 계획한 2002년 1월말 목표액 4천4백만원을 이미 넘어섰다. 특히 이들 성금은 각 단체를 비롯 개인들까지 자발적으로 동참, 사랑 나누기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고창지역 음악애호가들이 만든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활동이 대표적인 사례. 노사모는 공연 수익금 8백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또 쌍용콘크리트 장명식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백만원을 군에 지정기탁 형식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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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모 kimk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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