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역에 고속도·국도·지방도 등 각종 도로망이 잇따라 연결되면서 교통지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서해안 고속도 개통에 이어 고창-장성 고속도로가 지난해 실시설계에 이어 올해 착공, 고창지역의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생활방식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군내에서 올해 진행되는 도로 관련 공사는 모두 19개 노선에 77km.
이 가운데 현재 진행중이거나 올해 착공되는 국도는 3개 노선 17.05km이다. 심원 우회도로는 올해부터 공사에 들어가 200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대산 우회도로와 흥덕-선운사 4차선 확포장 공사는 2004년에 마무리 된다.
국가지원지방도는 2개 노선 14.47km. 고창-아산 4차선 확포장공사는 올해 완공되고 아산-무장 4차선 확포장은 200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지방도는 1개 노선 6km.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된 부안-무장간 지방도 포장공사가 올해 완공된다.
군도는 5개 노선 10.3km. 아산-선운사 4차선을 비롯 아산 방월선, 해리 사반선, 고수 신기선, 성송 양사선 공사에 58억5천4백만원이 투입된다.
농어촌도로는 7개 노선 8.8km. 올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곳은 고수 학산선, 아산 호암선, 성송 판정선, 신림 송촌선, 성내 한정선, 부안 검산선, 해리 외경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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