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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인사 10여명, 완주 썬텍에너지 방문…열병합발전소 등 벤치마킹

▲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시바나 소파노우봉 차관 등 관계·경제계 인사 10여명이 19일 완주 산단에 있는 썬텍에너지를 방문, 열병합발전소 등의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완주군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시바나 소파노우봉 차관을 비롯 관계 경제계 인사 10여명이 19일 완주에 있는 썬텍에너지를 방문, 열병합발전소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들 일행은 한국 정부 초청으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석차 내한, 목포 녹색에너지연구원과 강진 태양광발전소 완주 썬텍 열병합발전소 구미 LG전자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와 태양광 시설 등을 둘러봤다.

 

소파노우봉 차관 일행은 이날 완주산단에 있는 썬텍에너지 고원영 대표로부터 현황설명을 청취한데 이어 현장 방문에서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열에너지 공급과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열병합발전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총 사업비 200억여원을 들여 2000평 규모로 건립된 썬텍에너지 열병합발전소는 바이오 매스를 활용, 시간당 열에너지 38t을 생산하는 CFBC 보일러와 시간당 3000kw의 전기를 생산하는 터빈발전기를 갖춘 친환경에너지 시설이다. 한편 썬텍에너지는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과 라오스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 열병합발전소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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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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