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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자원봉사원 신청 쇄도.. 활성화 기대



민주주의의 꽃인 자원봉사가 고창지역에서 대대적으로 활성화될 전망이다.

 

고창군은 지난 3월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한달간 새천년 새전북인 운동 실천 차원서 지역내 자원봉사원에 대한 신청을 받은 결과 군단위에서 45개 단체 5천4백82명과 개인 2명, 읍면 단위에서 45개 단체 1천9백63명 등 모두 7천4백47명이 접수한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이에따라 그동안 단체별로 추진되던 봉사활동이 체계화 되고 운영시스템도 대대적으로 정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내 각종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자원봉사원 신청이 쇄도했다”며 “이들 단체를 하나로 연계, 지역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자원봉사원 신청을 계기로 그동안 유명무실하게 운영되었던 ‘자원봉사협의회’‘자원봉사센터’등 관련 조직을 현실에 맞게 재건해 나갈 방침이다.

 

또 자원봉사원과 단체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 다양한 수요에 맞춰 공급체계를 일원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특히 자원봉사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정 및 예산을 지원하는 계획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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