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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전북 6·3 지선 당선인 한자리..."대전환·대도약 이끌겠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북지역 당선인들이 상생과 협력,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원팀’이 돼 전북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이끌 것을 다짐했다. 전북애향본부와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가 주최하는 ‘전북 발전을 위한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화합교례회’와 ‘인공지능시대, 어떻게 대응해 나아갈 것인가’ 특별강연이 16일 오전 전주라한호텔 1층 온고을홀에서 열렸다. 
코스트코 익산점 개설 등록 '최종 관문' 지역상권 상생 협의 돌입
호남권 최초인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대규모점포 개설등록을 위한 최종 관문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16일 유통 전문가와 소상공인 단체, 전통시장 대표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법적 절차로, 단순한 행정 요건 충족을 넘어 글로벌 창고형 할인매장 입점이 익산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식회사 코스트코코리아가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서의 실효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빠니보틀·권은비’, 방축도~말도~명도 고군산군도 매력 알렸다
군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수려한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를 대한민국 대표섬 백패킹(배낭여행 및 야영) 명소로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한 친환경 아웃도어 트렌드인 ‘백패킹’을 고군산군도의 독보적인 섬 자원과 결합해 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 도심·북부권에 집중된 교통 시설, 남부권으로 분산해야"
전주 도심·북부권에 집중된 광역 교통 시설로 인해 정체·혼잡 등 주민 불편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광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발맞춰 남부권 분산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양영환(동서학·서서학·평화1·2동) 전주시의원은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전주 남부권 광역 교통 거점 시설 구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생크림 찹쌀떡 이어 토종 고추장...제2의 성공신화 도전하는 익산농협
“농협의 주 수입원인 금융사업은 이제 한계점에 다다랐습니다. 생크림 찹쌀떡과 명품 고추장 같은 가공사업을 통해 더 큰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을 조합원들께 돌려드리는 농협이 되겠습니다. 농업인을 위한 기업형 가공사업 전문 농협으로서 농촌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이 해마다 성장세를 거듭하며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전문농협으로 또 다른 도약을 꾀하고 있다. 
전북경찰,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전북도의원 소환조사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의 후보 시절 모임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슬지 전북도의원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슬지 도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당선인이 TF팀장 '군산시장직 인수위' 예산지원 근거 마련···조례안 통과
군산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안이 군산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동안 관련 조례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던 인수위원회 예산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이번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는 만큼 이미 운영 중인 김재준 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 건물 짓고 사무소 물색...금융사 ‘전북혁신도시 진출’ 어디까지 왔나
전북혁신도시 진출 의사를 밝혔던 국내 금융사들의 거점 조성 계획이 반년가량이 지나면서 하나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교통·주거·사무공간 등 도내 기반시설 부족으로 일부 금융사는 계획을 수정하거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습으로 대중교통 확대 등 지자체 차원의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체장 바뀔때마다 되풀이되는 ‘어공 갈등’…‘순장조 조례’가 해법?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고 광역·기초자치단체 인수위원회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이른바 ‘어공(어쩌다 공무원)’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단체장이 교체될 때마다 반복되는 사퇴 압박과 임기 보장 요구를 더 이상 관행에 맡길 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단청 복원 공사 완료...전라감영 내삼문 옛 모습 되찾았다
전라감영 내삼문이 옛 모습을 찾았다. 전주시는 17일 전라감영 내삼문에 전통안료 단청 복원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천연 안료와 전통 접착제인 아교를 사용한 전통단청기법을 사용했다. 조선시대 지방통치의 상징인 전라감영 건물은 지난 2017년부터 복원이 시작되면서 조선시대의 위엄을 찾았으나 단청이 칠해지지 않은 자연 상태였다. 
남원시의회 의장 선거 3자 구도… 김정현·한명숙·김한수 맞대결
남원시의회 차기 전반기 의장 구도가 ‘3선 대 4선’ 맞대결로 좁혀지고 있다. 민주당 절대다수 구조 속에서 당내 경쟁이 사실상 의장 선출을 좌우하는 만큼, 원구성을 둘러싼 물밑 움직임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남원시의회는 전체 16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4석, 조국혁신당 1석, 무소속 1석으로 민주당이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당내 합의가 곧 의장단 구성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규정 어기고 G80 탄 전북교통문화연수원…8년간 예산 1885만원 낭비
전북특별자치도 민간위탁기관인 전북교통문화연수원이 전북도 공용차량 관리규칙을 위반한 채 대형 승용차를 업무용 차량으로 장기간 운용해 예산을 낭비했다가 감사에 적발됐다. 16일 전북도 감사위원회 감사결과 공개 자료에 따르면 전북교통문화연수원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공용 승용차로 K7, G80, K8 등 대형 승용차를 임차해 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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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인물 ㅣ 이강모

‘면양행견일기(沔陽行遣日記)’와 ‘나암수록(羅巖隨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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