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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함양간 고속도, 익산~장수간 고속도로로 개명



전주∼함양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최근 전주에서 함양간 61㎞를 잇는 전주∼함양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명칭을 변경했다는 것.

 

고속도로 명칭변경은 국회 이강두의원(함양·거창, 한나라당)이 “전주에서 장수 장계를 잇는 고속도로에 왜 함양이란 이름을 붙였느냐”며 명칭변경을 요구한 때문으로 알려졌다.

 

전주∼함양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7천3백억원을 투자해 전주에서 장수군 장계면을 잇는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모두 1천3백94억원이 투자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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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kangi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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