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6-10 02:30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일반기사

전주 기름값 싼 주유소를 찾아라

'전주에서 값싼 기름을 넣으려면 동부 및 서부우회도로를 타라'

 

27일 ㈔한국주유소협회에 따르면 전주시내에서 ℓ당 휘발유 가격이 가장 싼 지역을 조사한 결과 동부와 서부 우회도로변 일대로 나타났다.

 

팔복동 서부 우회도로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60원∼1천380원대, 동부 우회도로변 역시 1천360원∼1천390원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등록사업소 인근의 호성, 전미동 주변과 삼천동 전주박물관 일대도 ℓ당 휘발유 가격이 1천380원에서 1천390원대로 이들 모두 1천400원을 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전주 도심의 대부분 주유소가 ℓ당 1천400-1천410원대를 받는 것과 비교하면 ℓ당 20-40원이 싼 것이다.

 

전주 외곽의 경우 완주군과 경계인 색장동이 제일 싼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최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이 ℓ당 1천417원인 것과 비교하면 많게는 ℓ당 60원 저렴한 가격이다.

 

주유소협회 전북지부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권의 경우 대부분의 주유소의 휘발유가 ℓ당 1천410원대 이상인 반면 조금만 외곽으로 빠지면 30∼60원 가량 저렴한 주유소가 포진해 있다"며 "하지만 가격이 너무 저렴한 곳은 한번쯤 품질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