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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중·고 레슬링부, 전국대회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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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중·고등학교 레슬링 선수단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전북도체육회 제공

전북체육중·고등학교 레슬링부가 전국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전국 최강을 증명했다. 

29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철원에서 열린 제40회 회장기 전국 레슬링 대회에서 전북체고 레슬링부가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14개의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올렸다.  

자유형 70kg급에 출전한 김정민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유제형(74kg급)과 정승태(86kg급), 최차빈(97kg), 최규희(여·55kg급)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김도형(57kg급)과 이재우(61kg급), 전진수(65kg급)는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고, 전북체고는 자유형 단체우승을 차지했다.

그레코로만형에서도 메달이 쏟아졌다.

이주원과 최재노는 각각 60kg급과 97kg급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진영준(51kg급)과 유재원(72kg급), 박예찬(97kg급)은 3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전북체육중학교 이나현(여)은 자유형 61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체고 이준진 감독은 “도 교육청과 도 체육회, 학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좋은 여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어서 성적이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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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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