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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전북 시·군 재난지원금 잇따라⋯"민생경제 살리기" "선심성 공약"

1인당 김제 100만원, 정읍과 고창 20만원
추석 전 지급 계획⋯순창은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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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가 시작되자 전북지역 시·군들이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약으로 내세운 단체장들이 취임 초부터 지급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상 회복과 추석 명절 전 소비 진작에 따른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라는 시각과, 시장·군수의 당선 축하 선물로 전락한 선심성 지원이라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 주민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힌 자치단체는 정읍시, 김제시, 고창군 등 3곳이다. 1인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다. 순창군은 소상공인에게 200만 원을 주기로 했다.

고창군은 심덕섭 군수가 취임 후 1호 결재로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서명했다. 제3차 재난지원금은 추석 전 군민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고, 1가구당 10만 원이 추가된다. 1인 가구는 20만 원, 2인 가구는 30만 원, 3인 가구는 40만 원, 4인 이상은 50만 원을 받는 식이다. 군은 관련 예산으로 모두 82억 원 정도를 사용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일상회복지원금 명목으로 추석 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추경을 통해 총 가용 예산 276억 원 가운데 214억 원(인건비 등 포함) 규모로 확보했다.

정읍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의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학수 시장은 "일상회복지원금이 단숨에 민생경제를 풍요롭게 만들진 못하겠지만,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가장 큰 규모인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제시 정성주 시장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전 시민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김제시는 추석 전 1인당 100만 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총 소요 예산은 812억 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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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가 시작되자 전북지역 시·군들이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약으로 내세운 단체장들이 취임 초부터 지급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상 회복과 추석 명절 전 소비 진작에 따른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라는 시각과, 시장·군수의 당선 축하 선물로 전락한 선심성 지원이라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 주민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힌 자치단체는 정읍시, 김제시, 고창군 등 3곳이다. 1인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다. 순창군은 소상공인에게 200만 원을 주기로 했다.

고창군은 심덕섭 군수가 취임 후 1호 결재로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서명했다. 제3차 재난지원금은 추석 전 군민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고, 1가구당 10만 원이 추가된다. 1인 가구는 20만 원, 2인 가구는 30만 원, 3인 가구는 40만 원, 4인 이상은 50만 원을 받는 식이다. 군은 관련 예산으로 모두 82억 원 정도를 사용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일상회복지원금 명목으로 추석 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추경을 통해 총 가용 예산 276억 원 가운데 214억 원(인건비 등 포함) 규모로 확보했다.

정읍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의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학수 시장은 "일상회복지원금이 단숨에 민생경제를 풍요롭게 만들진 못하겠지만,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가장 큰 규모인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제시 정성주 시장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전 시민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김제시는 추석 전 1인당 100만 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총 소요 예산은 812억 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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