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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놀보가 별꼴이여!" 오늘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놀부전

오는 6~10일 전주대사습청서 마당창극
놀부전에 새로운 반전 더해 신선하게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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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주대사습청에서 열린 마당창극 <놀보가 별꼴이여!>에서 배우들이 연기하고 있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이사장 송재영)가 주관하는 마당창극 <놀보가 별꼴이여!>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전주대사습청에서 펼쳐진다.

권선징악과 인과응보의 메시지가 담겨 전해 내려온 놀부전을 오늘날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관객 대부분이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친근하면서도 기존의 이야기에 반전을 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했다.

공연의 각색, 대본, 작창 등은 송재영 이사장이 도맡았으며, 연출은 창극 전문 연출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진욱 연출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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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보가 별꼴이여! 포스터

놀부 역에는 송재영 이사장,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원인 정민영, 흥부 역에는 국립창극단 창악부 상임단원인 최용석,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자 정승준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도내외 수많은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주대사습청 전화(063-288-07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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