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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8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517명 발표

지난 9월 30일부터 21일간 온라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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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채원 학생이 그린 고등부 대상작/사진제공=군산시

가천문화재단(설립자 이길여·이사장 윤성태)이 제8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온라인 공모전 수상자 517명을 발표했다.

이 대회는 가천길재단이 주최하고 가천문화재단·가천대길병원·군산대야초 동문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군산시‧시의회‧교육지원청‧가천대가 후원하고 있다.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는 군산 출신인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2014년 모교 대야초에 국내 최대 수준의 ‘가천 이길여도서관’을 건립·기증한 것을 기념해 추진,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매년 군산은파호수공원에 학생과 가족 등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가족축제로 자리 잡은 전국 규모의 그리기 대회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2020년부터 온라인 공모전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국 유·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30일부터 21일간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우리문화’ 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500여명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그림 실력을 뽐냈다.

이후 대학교 미대 교수와 미술 작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의견교환을 통해 각 부문별(유·초·중·고) 대상부터 입선까지 수상작을 선정했다.

각 부문별 대상으로는 △고등부-손채원(군산중앙여고2) △중등부-한시유(군산동산중2)‧조유라(전주예술중2) △초등부-이설(군산금빛초1)‧이도윤(군산용문초2)‧박소윤(인천연송초3)‧최예나(군산월명초4)‧최별(군산선유도초5)‧김서영(전주서일초6) △유치부-이서이(인천용학초 병설유치원)‧박보미(군산예림미술교습소) 등이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부상 그리고 수상작들을 엮은 작품집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며, 작품을 제출한 모든 학생에게 참가기념품이 제공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전북지역 일대와 수도권에서 특별전시되며 시와 교류하는 해외도시에서도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석인 군산대 교수는 “한국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고 있는 지금, (그림을 통해)아이들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되새겨보면서 자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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