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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여는 K-드론’ 선도나서

12월 9~10일 전주 국제 드론산업 박람회

세계 드론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국제 드론산업 박람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캠틱종합기술원 등이 주관하는 ‘2022 전주 국제 드론산업 박람회’가 오는 12월 9일과 10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여는 K-드론’을 슬로건 내건 이번 드론산업 박람회는 전주시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3년간 시민들과 공유하지 못한 드론산업 분야의 성과와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전주가 지향하는 미래 드론산업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드론 전문가가 참여하는 3개 분야별 지식정책포럼이다. 

먼저 이덕진 전북대 교수가 주재하는 드론·UAM산업 분야 포럼은 ‘지역 강점산업과 연계한 드론·UAM 산업육성 전략’을 주제로 전정규 한화시스템 UAM 사업개발팀 부장과 정용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맡아 UAM산업 발전 방향과 활용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정민철 한국공항공사 부장과 김재형 유캐스트 대표이사, 그리고 고광훈 국토정보공사 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보다 심도있는 산업육성 전략을 모색한다. 

박장환 명지전문대 교수가 진행하는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 포럼의 경우 ‘드론축구 세계화 방안과 드론 레저스포츠 육성 전략’을 주제로 문개성 원광대 교수와 Takafumi Inagi 일본 AB7기업 감사가 발제를 맡는다. 이어 Pascal Rognau 프랑스 agence faireplay CEO, Mihaly Titkar 헝가리 Pannonia 회장, Patrick Coumans 네덜란드 The Drone Racing Federation 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각국가별 드론 레저·스포츠 산업과 드론축구 운영 현황에 대해 논의한다.

네덜란드와 프랑스 등 해외 14개국 34명 드론산업 및 드론축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특별 세션도 진행된다. 미래 대한민국 드론산업을 이끌어나갈 전주대와 전주비전대 학생들의 아이디어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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