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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명창의 여정, '명예 소리꾼' 판소리 강좌 내년에도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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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두 번째 '명예 소리꾼' 판소리 발표회가 열렸다/사진제공=안숙선 명창의 여정

남원시는 안숙선 명창의 여정이 판소리의 전통을 잇고 소리와 이야기로 판소리의 역사를 배우는 '명예 소리꾼' 판소리 강좌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개강한다고 1일 밝혔다.

판소리 강좌는 지역의 기관 및 공무원 등이 직접 판소리를 배워 판소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판소리의 고장 남원에 대한 자긍심을 고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4월에 첫 강좌를 시작해 11월까지 판소리에 대한 기초 지식과 판소리 주요 대목, 단가, 남도민요 등을 주 1회 야간교육으로 진행됐다.

안숙선 명창의 여정 개관 이후 '명예 소리꾼' 두 번째로 판소리 발표회가 지난달 30일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공부하고 연습한 판소리를 우리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청중 앞에서 풀어 놓았다.

교육은 안숙선명창의 여정 김미나 관장의 판소리 특별강좌로 이루어져, 명창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계기가 됐다.

명예 소리꾼 양성으로 전통 문화를 홍보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안숙선 명창의 여정 관계자는 "소리의 본고장 남원을 알리는 중심 역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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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철 sing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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