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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해제…은행 9시~4시까지 정상영업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는 가운데 전북 향토은행인 전북은행을 필두로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이 영업시간을 정상화한다. 

전북은행과 주요 시중은행은 그동안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단축 운영했던 영업시간을 오전 9시∼오후 4시로 복원한다.

앞서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1년 7월부터 은행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해 운영해왔다.

저축은행 업계도 30일부터 영업시간 정상화에 돌입한다. 

현재 저축은행 79곳 중 단축영업을 하고 있는 곳은 41개사다. 저축은행 업계의 단축 영업은 노사 합의 사안이 아닌 만큼 자율적으로 영업시간을 복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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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의무를 권고로 변경할 계획이다. 실내마스크 권고에는 의료기관과 대중교통은 제외된다. <연합뉴스>

실내마스크 해제 조치도 사회 전방위적으로 실시된다.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이 시행된 2020년 8월 19일 이후 약 2년 5개월여 만이다.

이 같은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7차 유행을 지났다고 판단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추진 계획을 발표했고, 전북도 역시 중앙 방역당국의 정책에 맞춰 나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 수단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해야 한다. 이 경우 마스크 착용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계속된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됐지만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와 더불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손 씻기, 환기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가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조치임을 강조했다. 60세 이상의 동절기 추가접종 등도 중증화·사망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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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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