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께 순창군 동계면 내령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인원 111명 등을 동원해 2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약 0.3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산꼭대기에서 발생한 화재라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는 추후 감식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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