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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사이클선수단,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4명 선발 쾌거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가 아시안게임 사이클 국가대표를 대거 배출했다. LX공사는 5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이클 중장거리 국가대표 11명 중 LX 사이클 선수 4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대한자전거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사이클 중장거리 종목인 도로ㆍ트랙사이클 국가대표에 LX 사이클 선수 박상홍, 박건우, 임재연, 김유로(현 국군체육부대 / 9. 1. LX공사 복직))가 포함됐다. 5명을 선발하는 도로사이클 국가대표에는 박상홍, 박건우 선수가, 6명을 선발하는 트랙사이클 국가대표에는 임재연, 김유로 선수가 선발되어 남자 도로ㆍ트랙 국가대표의 약 절반에 가까운 수를 차지했다. LX 사이클선수단 주장 박상홍 선수는 “국가대표팀에 LX공사 동료들이 함께 선발되어 기쁘다”며 “우수한 국가대표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이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X 사이클선수단 단장을 겸임하고 있는 오애리 경영지원본부장은 “LX공사 선수들이 대거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영광이다”며 “묵묵히 비인기종목 육성에 투자한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 LX공사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X 사이클선수단은 2006년 창단 이래 연이어 아시안게임에 대표선수를 출전시키며 4번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2006 도하 아시안게임 금3, 2010광저우 아시안게임 금2,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은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1, 은1)를 획득했다.

  • 스포츠일반
  • 이종호
  • 2022.05.05 17:15

전북체육회, 원로-역대 사무처장 초청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27일 전북체육 역사의 산 증인인 원로(고문·자문) 간담회와 역대 사무처장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전북 체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지다 이날 열리게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원로들은 전국 최초로 시도·도입한 체육 영재 발굴 프로젝트 등 도 체육회가 추진한 각종 현안사업 및 올해 추진 할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청취했다. 이어 원로들은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생활체육이 선순환하는 선진체육시스템을 구축해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원로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도 체육회 역대 사무처장 간담회도 열렸다.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했던 역대 사무처장들도 체육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대진 전북대 명예교수(전 사무처장)는 자신이 만든 유아 체육 자료(누리과정 신체운동 교수자료) 400세트를 도 체육회에 기부했다. 이 자료는 ‘생각하며 운동하고 운동하며 생각하자’는 주제로 영상 자료(DVD)와 교재, 교사용 지도서 등으로 구성 돼 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한 원로, 사무처장님들의 고견을 깊이 새겨 듣겠다”며 “건강한 체육, 행복한 도민, 빛나는 전북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4.27 15:05

전북 장애인체육 꿈나무∙신인선수 발굴사업 활발

· 전북장애인체육회(회장 송하진)에서 중점 추진하는 ‘꿈나무‧신인선수 발굴육성 사업’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꿈나무‧신인선수 발굴육성 사업은 도내 학교, 재활시설, 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하는 장애인을 현장에 찾아가 발굴, 체력측정, 종목안내, 각종 대회소개 등을 통해 장애체육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매년 60여 명의 꿈나무‧신인 선수를 발굴해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대표적인 선수는 장애인 펜싱종목의 류은환(31·지체) 선수다. 류 선수는 2017년 사업을 통해 발굴돼 전문지도자의 지속적인 관리로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첫 국제무대인 2022 브라질 상파울루 월드컵대회에서 사브르 개인전 3위에 입상했다. 또 올해 10월에 있을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유력한 메달 후보다. 류 선수 외에도 사업을 통해 발굴돼 훈련에 전념 중인 수영의 장종윤(18·지체), 양국의 김경화 선수(54·지체) 유도의 이현아 선수(18·청각) 실력을 다지면서 꿈을 키우고 있다. 이 세선수 모두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전북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꿈나무·신인선수 발굴사업은 각 시·도를 대상으로 시범적 운영을 했으나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단기간 보다는 지속적으로 사업이 전개될 경우 향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판단, 도 재원으로 유지해온 사업이었다″며 "결실이 나오는 것 같아 큰 보람이 느껴지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을 접하지 못한 꿈나무·신인선수를 발굴 하기 위해 발빠르게 현장을 다니면서 홍보하는 등 장애인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4.26 13:40

전북도체육회, 시군체육단체 차기도지사 체육정책 제안

전북체육계가 전북도지사 후보들에게 각종 체육 정책의 적극적인 공약 반영을 촉구했다. 정강선 전라북도체육회장과 도내 시·군 체육회장, 각 종목단체 회장 등 지역 체육인 20여 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3박자가 어우러져야 한다"며 "도지사 후보들은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차기 도지사에게 바라는 정책으로 △체육 예산 지원 조례 제정(지방세의 3%)을 통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운영 지원 △국내외 대회 및 전지 훈련 유치 시·군에 인센티브 지원 △10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체육진흥기금 확대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전북체육회는 이같은 요구 정책을 도지사 후보 4명에게 전달하고 공약채택을 촉구할 방침이다. 정 회장은 "체육은 복지인 만큼 폭넓은 예산 지원으로 전문체육과 생활 체육인들의 복지와 행복추구권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차기 도지사는 '건강한 체육, 행복한 도민, 빛나는 전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올곧은 체육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4.21 15:27

장수군장애인탁구단, 2022년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탁구단이 2022년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한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나주시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장애인탁구단은 2020년 도쿄패럴림픽에 이어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국제탁구연맹(ITTF)의 경기 규정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운영 규정에 따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개인단식(11점 5전 3선승제)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2022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참가 국가대표는 선발전 결과의 등급별 순위를 기준으로 2022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의 탁구 종목 참가인원이 확정된 후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의거해 전문 체육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친 후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최종 승인해 결정된다. 2022년 세계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는 국제탁구연맹(ITTF)의 출전권확보 명단에 따르며 국가대표 최종명단은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참가선수와 세계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 참가선수를 포함한 명단으로 한다. 장수군장애인탁구단은 2022년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2022년 5월 슬로베니아 라스코에서 개최되는 오픈대회와 7월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되는 오픈대회 등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2022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공식경기에 참여하는 만큼 그동안 노력의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장수군 홍보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 스포츠일반
  • 이재진
  • 2022.04.20 20:17

전주시청 태권도 이선기,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전주시청 태권도팀 이선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18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무주 태권도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 선발 3차 평가전에서 이 선수가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전북 출신 태권도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0kg 초과급에 나선 이 선수는 는 4차 평가전까지 가는 끝에 국가대표가 됐다. 1차 평가전 우승자인 이 선수는 2차 평가전 1위 인교돈(한국가스공사)과 3차 평가전 1위인 변길영(삼성에스원)과 재경기를 벌이면서 최종 승자가 됐다. 삼례초와 삼례중, 영생고, 경희대를 졸업하고 전주시청 태권도팀에 입단한 이 선수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공격 타이밍이 빠른 것이 강점이다. 당초 87kg급이었던 그는 체급이 없어진 뒤 80kg 초과급으로 바뀌면서 체력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쟁쟁한 선수들을 물리치게 됐다. 전주시청 태권도팀을 이끌고 있는 맹성재 감독은 “이선기 선수가 전북 태권도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4.18 11:45

‘전북을 체육 선진도로’… 전북 체육인 한마음

전북 체육인들이 한마음으로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17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릴레이로 진행한 ‘전북 14개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가 완주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마무리됐다. 완주군 정책 간담회는 일정 조율을 통해 금명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한 도내 체육인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기위해 도 체육회가 계획, 추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체육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위해 간담회를 사전에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최근 열리게 됐다. 간담회에서 각 시·군 종목단체 회장들은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통한 체육 발전’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고, 종목단체 관리 및 운영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또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예산확보를 통한 종목단체 지원 △비인기 종목 활성화 △체육시설 확충 △엘리트·생활체육 동반성장 △학교체육 강화 △체육관계자 처우개선 △학교체육시설 개방 △체육 영재 발굴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안사항을 비롯한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 등을 도지사·교육감후보들에게 제시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도 체육회는 간담회에서 쏟아진 의견들을 잘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시군 종목단체 회장들의 소중한 고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화합, 협업을 통해 전북 체육이 한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4.17 11:29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전국 시도체육회 협업 연석회의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관계 기관·단체간 협업논의가 이뤄졌다.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는 14일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와 시, 도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단체·관계기관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국내 선수모집이 예측가능하고 지역과 종목의 쏠림현상 방지를 위해 채택된 시도 및 종목별 쿼터제(선수배정)와 대회참여 진입장벽 해소를 위한 각종 편의지원책이 논의됐다. 국제경기대회지원법령과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의 가이드에 따라 진행되는 전국 최초 생활체육 국제종합대회의 특성상 대회 기간이 길고(9일) 평일이 6일이 된다는 점은 국내 참가선수들의 큰 부담이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각 사업장별 공가(공적인 휴가)관련 복무규정과 노사간 협의를 통해 대회 참여자에 대한 공가처리를 적극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별 적극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주최기관(IMGA)의 규약에 따라 책정된 개인별 참가등록비에 대한 부담과 현지 체류에 따른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각 지자체별 행·재정적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등 대회 참여 진입장벽을 허무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대회 마스터스대회 특성상 참가자의 연령대가 30대 이상의 장년층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별 참가신청과 더불어 단체 일괄신청이 가능하도록 대회등록시스템을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직위 이강오 사무총장은 “대회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서 스포츠,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4.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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