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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사업 주민 소통의 장으로

임실군이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 사업은 마을 단위로 열리는 다양한 문화와 복지, 예술 등 지역 공동체 활동을 미디어에 담을 수 있도록 주민 참여가 목적이다. 내용은 마을에서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의사소통과 공론의 장으로서 자체적으로 개선점을 찾아내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상과 신문, SNS 및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주민들이 직접 제작, 보급하고 있다. 현재 군은 전북도 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 중간지원조직 주관으로 삼계면 학정과 신덕면 조월마을을 선정했다. 이곳에는 미디어 활동과 제작비를 비롯 지역 의제 설정 토론회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4차례의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영상 제작활동 등에 따른 비용도 부담하고 있다. 미디어 활성화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도농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홍보 영상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통과 홍보의 장으로 많은 역할과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8.07 08:23

임실군,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농작업대행단 운영

값비싼 수입 사료에 대처,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임실군이 조사료 수확 농작업 대행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군은 이달부터 옥수수와 수단그라스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10월까지 축산농가들의 하계조사료 수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작업 대행단은 2016년부터 운영에 들어가 지난해에는 200%가 넘는 94ha의 수확작업을 대행했다. 올해는 지난 1일 기준 106ha의 수확작업 신청을 받아 조사료 생산 및 축산농가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 악화와 물류대란, 러-우 전쟁에 따른 조사료 가격이 크게 올라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태다. 때문에 군은 농작업 대행단을 적극 운영, 조사료를 적기에 수확하고 고품질 사일리지를 생산 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급육 생산에 기여하고 저렴한 농작업 대행료 책정으로 축산농가의 경영비도 줄여줄 방침이다. 아울러 옥수수 등 하계 조사료 재배 활성화와 축산농가의 사료 자급률 향상 등 축산물의 명품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코로나19 재유행과 물가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많다”며“농가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04 11:15

새롭게 준공된 임실군씨름장에 하절기 학생 전지훈련지로 인기

지난 2020년에 준공된 임실군 씨름장이 최근 전국 학생 씨름선수단의 하절기 전지 훈련장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씨름장에는 이달 초 전남 순천공고와 경북 문창고, 상주공고 등 6개 씨름단이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또 다음 주에도 경남 고성초와 정읍 칠보중 등 6개 팀이 훈련장을 예약, 여름철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 이같은 학생씨름단의 인기는 임실군종합경기장을 다녀간 선수와 임원진들의 입소문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야외와 실내로 설치된 씨름장 주변에는 선수들의 기본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축구와 테니스, 육상경기장 등이 갖춰졌다. 또 수영장에 이어 배드민턴과 풋살을 비롯 체력단련장인 헬스장까지 구비, 씨름선수단 훈련의 안성맞춤지로 평가됐다. 특히 종합경기장 옆에는 호남 유일의 119안전체험센터가 있어 선수들이 각종 화재나 지진, 안전사고 체험도 병행하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도 전국 대학과 초•중•고등부 씨름팀은 임실군 씨름장을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의가 사무실에 쇄도하고 있다. 이들의 방문에 힘입어 수십명씩 팀을 이룬 씨름선수단의 전지훈련은 지역상권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단은 임실치즈마을에 숙박시설로 조성된 ‘사랑채’와 임실읍 ‘시온펜션’ 등지에 숙소를 정하고 10여일씩 훈련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아침과 점심을 비롯 저녁의 경우에는 고기집 등 식당들이 문전성시를 이뤄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맞춰 임실군은 추가로 씨름장과 기타 훈련시설 건립을 검토하고 선수단 지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을 찾은 씨름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매진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03 13:06

임실군, 2023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신청자 접수

임실군이 2023년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 영농의 조기 정착과 귀농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과 청년 농업인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융복합, 농산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으로 현재 영농에 종사하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다. 또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신제품 개발과 가공•상품화, 시제품 제작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자에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브랜드를 비롯 상품로고 제작과 앱을 이용한 전자상거래 홈페이지 구축, 홍보영상 제작 등도 지원된다. 반면 단순 시설과 장비를 비롯 농기계 저장시설에 이어 소모성 재료비와 국외여비, 인건비 등은 제외된다. 선정 은 이달 29일까지 공모자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등을 통해 임실군농업기술센터에서 1차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전북농업기술원에 추천되고 이후 사업계획 서류와 발표심사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공모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경쟁력 있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신기술 창업과 관련한 아이디어 실현에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8.02 12:23

임실N치즈, 중국 수출 길 뜷었다 임실스모크치즈 해외 수출 1호

반세기에 걸쳐 치즈산업에 매진한 임실군의 대표적인 브랜드 ‘임실N치즈’가 중국으로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1일 임실치즈농협 제 2공장에서는 심민 군수와 이진산 농협지부장, 설동섭 임실치즈농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수출 출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임실치즈농협이 개발한 ‘임실스모크치즈’로서 훈연치즈로 알려졌다. 임실군과 치즈농협은 임실N치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바이어와 간담회, 수출 협상 등에 총력을 질주했다. 수출은 글로벌 유통회사 월마트의 자회사인 샘스클럽을 통해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 36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연간 33톤(11억원)의 수출계약을 맺은 임실N치즈는 중국인의 서양 음식문화 확산에 힘입어 새로운 도약이 예상된다. 이같은 상황에 맞춰 동양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임실N치즈는 중국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실스모크치즈는 치즈농협이 자체로 연구, 개발한 저온훈연 방식의 제조공정을 이용한 깊고 담백한 훈연향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치즈에 비해 상온 유통이 가능하고 유통기한이 긴 장점이 있어 해외 수출에 적합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군은 스모크치즈 생산을 위해 지난해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치즈농협에 국내 유일의 훈연치즈 생산설비를 지원했다. 심민 군수는“임실N치즈의 중국 수출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보로 농가 소득향상과 임실치즈의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8.01 13:08

임실군,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선제적 대응

임실군이 전파력이 높은 코로나19 신종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요양병원과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의 방역강화를 위해 면회 금지를 비롯 외출과 외박 등을 제한하고 있다. 또 종사자들의 PCR 검사를 강화하고 감염 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요양시설 확진자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진단검사 수요가 날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확대, 감염 확산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아울러 군부대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부대 내 확진자 동거 장병에 PCR 검사를 시행, 방역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확진자의 신속한 검사와 진료, 처방을 위해 관내에는 11개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3개소의 약국에는 팍스로비드 등 먹는 치료제를 제공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24시간 의료상담센터도 운영중이다. 4차 접종 확대를 위해 12개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접종을 홍보하고, 고령자를 위한 콜센터도 가동하고 있다. 감염에 취약한 기저질환자와 50대 이상에는 접종을 독려하고 미접종자에는 문자 전송 등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코로나19 재유행에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4차 예방접종이 최선”이라며“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7.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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