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북농협, 제주도서 대표농산물 모음전

2016-12-08     김윤정
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제주도 중문농협 하나로마트와 제주축협 하나로마트 야외행사장에서 ‘전라북도 대표 농산물 모음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생산량 증가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사과, 생강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농산물’특별전은 사과와 생강 이외에 배, 토마토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생산되는 총 5개 품목을 할인 판매하는 통합판촉행사다.

제주도 고객들은 “품질 좋은 전북 농산물을 직거래로 살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강태호 본부장은 “전북농협은 전북 농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제주도 뿐 아니라 수도권, 해외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