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 농산물 로컬푸드 평화점 문열어

2017-03-06     강현규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이 지난 3일 평화동 꽃밭정이 사거리변에 로컬푸드 평화점을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강태호 농협 전북본부장을 비롯해 5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새롭게 시작하는 로컬푸드가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전주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장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축원했다.

임인규 전주농협 조합장은 “로컬푸드 사업은 우리농협이 꼭 해야 할 사업이고, 우리 농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며 농민 조합원의 소득을 보장하고 일터를 제공하는 6차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전주농협은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량 팔아주는 것을 주어진 사명으로 삼고 전주시와 함께 협력해 10여 곳의 로컬푸드 매장을 개장,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