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산물 수도권 판로 확대 나선다

2017-04-24     김윤정

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이 이달 26일 서울시 도봉구 창동 하나로클럽(지사장 이철호)에서 ‘맛과 멋의 고장 전라북도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전북농산물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해 매년 창동, 수원, 성남 등 수도권 농협 하나로 클럽에 지속적으로 통합 판매행사를 실시하는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순창 참두릅을 비롯해 완주 딸기, 임실 토마토, 남원 파프리카, 부안 감자 등 8개 농협조합서 출하되는 12여개 품목을 판매할 방침이다.

강태호 본부장은“수도권 통합판매전을 통해 도내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