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알미늄,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2017-06-12     강현규

도내 전문건설업체인 원진알미늄(대표 원경의)이 최근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KOLAS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정기구로 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는 것은 시험기관의 장비,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국제 수준의 시험 능력이 있다고 검증받은 것이다.

원진알미늄은 건설자재의 6개 규격과 열·온도 측정 중 온도·습도의 7개 규격 등 총13개의 규격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금속창호업종 중 2016년 시공능력 순위 전국 22위, 전북 1위를 차지한 기업으로 지난 2015년 10월 융합기술연구원을 설립하고 역학시험 분야 중 건설자재에 해당하는 창호의 기밀성과 수밀성, 내풍압 시험장비와 열 및 온도 측정 분야 중 온도 및 습도 측정 시험장비를 갖춰 꾸준히 연구 개발을 진행해 원자재 생산에서 설계, 시공, A/S뿐만 아니라 창호시험 인정까지 일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원진알미늄은 앞으로 시험 범위를 △창호 개폐력 시험 △창세트·문세트 개폐 반복성 시험 △방화문의 내화시험 방법 △방화문의 차연시험 방법 △MOC K-UP 시험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자체측정 승인을 받으려고 준비 중이다.

원진알미늄 관계자는 “창호 성능은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중요하다”면서 “체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해 대내외적으로 시험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