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기관 단체 시무식...새해 업무 시작

2000-01-04     이경재
전북도와 시군을 비롯한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 기업체 등은 3일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 천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유종근지사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세계가 하나로 통합돼 가고 있는 시점에서 순종주의를 고집하는 것은 퇴보를 의미한다”며 “전북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적 물적 지적자원 등 세계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지사는 이와함께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새 천년 새 전북인운동은 하루 아침에, 어쩌면 내 임기중에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운동이지만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할 사업”이라며 “도민을 배려하는 이 운동을 통해 전북도가 선진도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