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삼학동, 봄맞이 새 단장 나서

2018-04-03     전북일보

군산시 삼학동(동장 김선자)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학동 조성을 위해 겨우내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노인일자리, 통장협의회, 직원 등 총 56명이 참여해 명산사거리~금광삼성아파트, 금광공원~오룡고가교, 서부교회~삼학주공아파트까지 약 1km의 도로뿐만 아니라 소공원 등에서 잡초 제거 및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고 새만금국제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화분 90여개에 봄꽃을 식재했다.

김선자 삼학동장은 “내 집과 가게 앞은 스스로 가꾸고 청소하기 등 주민 모두가 기본적이고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