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전주시청 소속 공무원 불구속 입건

2018-04-08     천경석

전주시 공무원이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8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전주시청 소속 공무원 A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20분께 전주시 중화산동 한 음식점에서 옆 테이블에 있던 여성 B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었다”는 A씨 일행의 신고로 출동했지만 현장에서 B씨 일행이 A씨가 추행했다고 주장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