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 브랜드 연계 주택관리 시스템 구축'

2018-04-12     정대섭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며 “전주의 한 브랜드와 함께 과학적인 주택관리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는 한승일 사랑주택관리 대표이사.

2001년 설립 된 유한회사 사랑주택관리(한승일 대표이사)는 전북 최대단지인 전주시 진북동 우성아파트(2102세대)를 포함하여 60여개 사업장을 관리하고 있는 주택관리 전문기업이다.

한승일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단 한건의 부정과 비리, 횡령사건이 없는 투명한 관리회사이다. 지난 18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12일 서신동으로 사업장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천년을 넘게 이어온 한옥마을의 중심 전주에는 선조들의 주택관리 장인정신이 있다. 한옥마을을 관리해 온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입주자와 관리자 모두에게 편리함과 유익함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회사의 관리 브랜드가 블루하우스이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또 “블루하우스는 아파트관리와 건물관리 업무를 정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해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업무 플로와 프로세스로 시스템화한 것”이라며 “블루하우스의 최종목표는 과학적인 주택관리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입주자들의 주거 프라이드와 관리만족도를 높여주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만 추구하기보다는 봉사정신을 최우선시 한다는 그는 “주민들이 노력해 아파트 유지, 관리에 힘을 쏟는다면 수 십년이 흘러도 아름다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관리업체와 관리사무소, 입주민 모두가 합심할 때 살기 좋은 아파트가 만들어진다.”고 입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