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요천 100리 사랑의 발걸음'

2018-04-16     전북일보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자)은 13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전북지역 13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요천 100리 사랑의 발걸음'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북지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남원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해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출발해 승월교와 광한루, 요천 섶다리 등 약 4km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인바디·혈압혈당 측정, 열쇠고리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