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특검' 수사팀장에 전북출신 방봉혁 검사

2018-06-17     백세종
전북 출신인 방봉혁 서울고검 검사(56·21기)가 지난 15일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특검 수사팀장으로 임명됐다.

방 수사팀장은 장수 출신으로 전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전주지검 정읍지청 검사와 전주지검 부부장 검사,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 부산고검·대전고검 검사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고검 검사로 있으면서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에 부장검사로 파견돼 있다.

수사 방향의 큰 틀과 핵심적인 법리 판단은 특검이 결정하지만, 수사 실무는 현직검사인 수사팀장이 책임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